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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Cry For Me' 다현, 미나, 지효, 모모 콘셉트 사진 공개/BTS'작은것들을 위한 시' 작곡가, 헤이즈 작사 참여
JYP는 공식 트위터인 JYPnation(제이와이피네이션)을 통해 다현, 미나, 지효, 모모의 'Cry For Me'(크라이포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트와이스의 '크라이 포 미'는 12월 6일 개최된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MAMA)에서 최고 공개했으며, 16일 기준 1200만회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또 트와이스는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정규 2집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72위에 올랐다.
`CRY FOR ME`는 사랑과 증오의 감정이 공존하는 순간을 그린 노래이며,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Ryan Tedder)와 방탄소년단의 'ON'의 월드클래스 작곡가 멜라니 조이 폰타나(Melanie Joy Fontana), 탑 프로듀서 미셸 린드그렌 슐츠(Michel ‘Lindgren’ Schulz)등이 작곡에 참여했다.
박진영과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작사에 참여했다.
JYP는 13일 'Cry For Me'의 콘셉트 필름 영상을 공개 하기도 했다.
Cry For Me는 '날 위해 울어라'라는 뜻이다.
TWICE(트와이스) 'CRY FOR ME' Concept Film: &
by.idolounge
사진 JYP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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