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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성공적인 온라인 콘서트 'The Show'(더쇼)를 마무리했던 제니가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에 새 모델로 발탁되었다.
롯데는 2016년부터 광고모델이었던 수지 이후, 5년만에 새로운 얼굴을 기용한 것이다.
제니는 20년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1월 개인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유튜브에는 영상 하나가 업로드 되어있고, 개설 2주만에 구독자 500만명을 달성했다.
처음처럼은 이효리, 신민아, 수지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모델들을 내세워 깔끔한 목넘김을 강조했었다.
2021년부터 도수를 16.5도로 낮춤과 동시에 라벨 디자인까지 전면 리뉴얼 캠페인을 펼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by.idolounge
사진 롯데칠성음료,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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