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특집]
케이팝에 푹 빠진 미스USA출신 모델겸 배우 제시카 앨버그(JesicaAhlberg)
제시카 앨버그(JesicaAhlberg)는국내에서 방탄소년단의 정국을 이상형으로 꼽아 이름을 알린 미스USA출신 배우 겸 모델이다.
미스USA(앨라배마)인 만큼 뛰어난 미모와 풍부한 표정으로, 리액션 영상이 큰 화제가 되었었다.
트로이시반, 존시나, 타이라뱅크스등 수 많은 해외의 연예인이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밝히고 있기 때문에, 그들 중 한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면 경기도오산이다.
제시카는 유입된 한국 팬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소개를 한글로 작성해 놓았을 뿐 아니라, 영상 업로드시 한국어 자막을 꼭 같이 업로드 한다.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찐 케이팝 덕후인 것으로 판명.
현재 구독자는 15만명이며, 약 1년만에 10만명이상의 구독자가 증가했다.
스포티파이 Wrapped(스포티파이로 들었던 1년간의 곡들을 돌아보는 콘텐츠)에서 역시 케이팝 찐덕후임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팝 곡들의 리액션영상들을 보면, 찐 행복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한국 여행 후기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으며, 약 1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인기 댓글 "이분은찐이다 정국이 파트때 얼굴색이 벌갴ㅋ"
가장 인기있는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과, BTS 첫 공연 후기영상이다.
친구와의 인사를 '안녕'이라고 하며, '다이너마이트'영상에서의 리액션 영상에서는 설레임까지 보인다.
그녀의 영상들이 국내 커뮤니티에서 많이 퍼지며, 제시카에 대한 소식을 여러 언론에서 다루기도 했다.
현재 남자친구(혹은 남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케이팝뿐만 아니라 일본 등 동양문화에 많은 관심이 있는것으로 확인된다.
인기가 급상승하여 유료광고가 붙기도 했으며, 한국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리뷰 영상에는 LA한국문화원의 유료광고가 붙었다.
유료광고이긴 하지만, 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는 한국드라마에 진심이다.
(한국문화 홍보대사인 미스USA출신 방탄소년단 덕후!?)
Justin moore의 곡 'point at you'에 출연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스펀지밥 3D, 앨빈과 슈퍼밴드-악동 어드벤처, General Hospital, Banshee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나이는 1989년생)
Welcome to K-pop. Jessica!
by.idolounge
사진 제시카 알버그 유튜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