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 완벽 뒤태 '청바지+흰티' / 학사모사진 기상청사람들 넷플릭스 김비서가왜그럴까 모범납세자

박민영 완벽 바디라인 화보 공개/기상청사람들

배우 박민영이 소화하기 힘든 청바지와 흰티를 입고 완벽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건강, 뷰티브랜드 줄리스초이스의 모델이 된 박민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타민챙겨드세요'라는 글을 게시하며,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배우 박민영은 2022년 방영 예정인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에 송강, 윤박, 유라와 함께 진하경 캐릭터로 출연 할 예정이며, 드라마 속 캐릭터의 학사모 촬영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박민영은 제 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 국세청 홍보대사가 되며, '성실납세문화조성에 도움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라는 글을 남기며 소감을 밝혔다.'

 

박민영은 올해 나이 36살(1986년생)로 2005년 데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케이드라마 팬들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변하지 않는 균형잡인 몸매로 자기관리의 왕으로 유명하기도하다.

 

작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최근 넷플릭스에 업로드 되어 '드라마 역주행'의 기록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

 

넷플릭스 김비서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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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idolounge[아이돌라운지]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