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마벨(RING ma Bell)' 컴백, 실력파 걸그룹 '빌리(Billlie)'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 / 멤버 문수아 문빈 남매즈 내귀의캔디

8월 31일 컴백 빌리,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 오픈. 팬들과 소통 본격 돌입

커뮤니티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중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그룹 ‘빌리(Billlie)’의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빌리(멤버 : 시윤, 수현, 츠키, 션, 하람, 문수아, 하루나)는 지난해 11월 데뷔 이후 올 2월 미니 2집까지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완성형 걸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니 2집 타이틀곡 '긴가민가요(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는 아이튠즈, 빌보드 재팬 등 다수 글로벌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 6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2년 베스트 케이팝 노래 및 앨범(The Best K-Pop Songs and Albums of 2022)'에서 베스트 케이팝 송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빌리는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빌리는 오는 8월 31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를 발매하며 전격 컴백했다.

빌리는 컴백을 앞두고 위버스에 공식 커뮤니티를 열었으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위버스는 빌리의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해시태그 포스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잇다.

빌리의 위버스 커뮤니티에 환영 인사를 해시태그(#Belllieve_in_Billlie)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미공개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새롭고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통해 빌리의 음악과 이야기를 향유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했던 빌리는 타이틀곡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를 통해 Hard Rock(하드락)이라는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중독성과 가슴 터질듯한 해방감을 주는 리얼 밴드 사운드로 스토리와 실력을 모두 담아내며 빌리가 가진 능력치를 다시금 입증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