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NEWS : 르세라핌 최근소식
- 르세라핌의 자체 다큐멘터리 공개로,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상세 공개, 그녀들의 진솔한 얘기
- 10월 17일 신보 'ANTIFRAGILE(안티프레즐)'로 대세 행보 이어간다 / 컴백 타임테이블
- 멤버 카즈하, 일본 패션 매거진 표지모델 촬영
르세라핌 다큐멘터리, 이보다 솔직할 수 없다…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 다큐멘터리가 공개 후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하며, 큰 주목을 받고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7일 오후 8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총 4편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르세라핌 - 더 월드 이스 마이 오이스터) 전편을 공개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르세라핌의 팀 결성부터 데뷔까지의 과정이 리얼하게 담겼으며, 공개와 동시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는 르세라핌으로 데뷔하기까지 기나긴 과정과 결실의 순간을 그렸다.
멤버들은 연습을 하면서 안무, 보컬 선생님에게 쓴소리를 듣고 낯선 환경과 혹독한 훈련 속에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마음을 다잡고 연습에 몰두해 서서히 완성된 모습을 보였다.
다큐멘터리에는 르세라핌의 눈물만 담긴 게 아니었다.
본격적으로 여러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점점 데뷔를 실감하고, 데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자 감격에 겨워 울컥하는 등 설레고 행복한 순간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멤버들끼리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 의지하고 토닥이며 진정한 한 팀으로 거듭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선사했다.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데뷔 무대에 오른 르세라핌은 “살 것 같다. 팬 분들의 함성소리를 들으니 행복했다. 무대가 나의 원동력이다. 르세라핌 통해 꿈이 더 확고해졌다”라고 말했고 시청자들은 멤버들과 한마음이 되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르세라핌의 데뷔 다큐멘터리 전회차는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LE SSERAFIM (르세라핌) Documentary 'The World Is My Oyster' EPISODE 01
‘5개월 만의 컴백’ 르세라핌, 내면의 이야기와 태도 담은 ‘ANTIFRAGILE’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10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로 컴백한다.
르세라핌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르세라핌은 컴백을 공식화하기 30분 전인 18일 오후 11시 30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쏘스뮤직 SNS에 ‘LE SSERAFIM (르세라핌) DO YOU THINK IM FRAGILE?’(두 유 띵 아임 프레즐? : 내가 부서질거라 생각해?)이라는 제목의 앨범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제목 속 문구는 데뷔곡 ‘FEARLESS’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삽입됐던 문장이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르세라핌의 미니 2집 ‘ANTIFRAGILE’은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앨범 ‘FEARLESS’ 이후 5개월 만의 신보다.
하이브 쏘스뮤직은 “‘ANTIFRAGILE’은 시련을 마주하면 더욱 단단해지는 르세라핌의 내면의 이야기와 태도를 담아낸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데뷔 앨범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르세라핌이 이번에 들려줄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르세라핌의 공식 SNS에는 컴백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을 통해 콘셉포토,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비 티저, 공식 뮤비 릴리즈 등의 공개 날짜가 상세히 공개됐다.
르세라핌의 미니 2집 ‘ANTIFRAGILE’은 10월 17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오늘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르세라핌 카즈하, 일본 잡지 표지 모델 발탁! 강인함과 순수함 오가는 매력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가 일본 패션 잡지 ‘SPUR’ 표지를 장식했다.
르세라핌 카즈하가 오는 21일 일본에서 발간 예정인 패션 잡지 ‘SPUR’ 1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K-팝 걸그룹 멤버가 ‘SPUR’ 본지의 표지를 장식한 건 카즈하가 처음이다.
이처럼 르세라핌은 지난 5월 데뷔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오늘(15일) 공개된 표지 이미지 속 카즈하는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표지 속 카즈하의 당당한 눈빛과 미소를 머금은 표정에서는 강인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이 느껴졌고 전체 화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충분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카즈하는 발레 전공자에서 K-팝 아이돌 데뷔까지의 과정과 그에 대한 생각, 데뷔 후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르세라핌으로 데뷔 후 첫 단독 표지를 장식하게 된 카즈하는 “어렸을 때부터 잡지 커버를 찍는 것이 큰 꿈 중 하나였는데, 이뤄지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자컨 예능 맛집 르세라핌
by.idolounge
자료 HYBE(쏘스뮤직), 르세라핌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