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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뉴스(kpop-news)

BTS📢 하이브 측 '방탄 진, 입영연기 취소. 병역 이행' 2022 필더리듬 오브코리아 3000만뷰 돌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콘서트 성황. 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 AMA, MTV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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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NEWS : BTS 최근소식

  • 방탄소년단, 순차 군입대 확정 발표
  • 2022년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올드케이팝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 해외매체 호평 이어져
  • 하이브 레이블즈 방탄소년단·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 ‘AMA’·‘MTV EMA’ 노미네이트

 

하이브 기업공시
하이브 기업공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기업공시 통해 멤버들의 순차적 입대 알려

 

17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HYBE)는 기업 공시사항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활동 관련 안내'를 공시했다.

 

하이브는 주요내용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멤버 진(김석진)은 2022년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입니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입니다'라고 알려왔다. 

 

또 하이브 측은 방탄소년단 멤버별 활동과 일정에 대한 세부 내용은 추후 위버스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에정이라고도 밝혔다.

 

하이브의 주가는 증권가의 불확실성 해소 의견 및 같은 소속사 르세라핌의 컴백과 앨범 선판매량 순항으로 18일 4.78%상승하며 마감했다.

 

 

Imagine Your Korea - Feel the Rhythm of Korea
Imagine Your Korea - Feel the Rhythm of Korea
Imagine Your Korea - Feel the Rhythm of Korea

방탄소년단과 올드K팝의 조합, 2022년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4일 ‘2022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 론칭 편을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Imagine Your Korea)에 업로드했다.

 

유튜브 조회 수 약 3억 회를 기록했던 ‘2020년 ‘범 내려온다’에 이어 ‘21년 ’서산 머드맥스‘ 등으로 국내외 많은 관심을 받아온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에, 올해는 글로벌 탑 케이팝스타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지민이 등장한다.

 

올해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기 위해 론칭 편과 본편 형식으로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을 구성하였다.

 

Imagine Your Korea - Feel the Rhythm of Korea

 

론칭 편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와 지민이 우연히 찾은 옛 음악을 함께 들어보는 장면을 예고편 형식으로 편집하여 본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본편은 올드 K팝과 지방 관광지의 특성을 조합하는 형식으로 제작된다'고 제작 방향을 밝히며,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부산,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신나는 비트는 대전, 드렁큰타이거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산업도시의 색다른 매력을 보이는 포항, 박성연의 ‘바람이 부네요’의 재즈 선율은 제주도와 연계되어 지역의 분위기와 관광지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고 알렷다.

 

론칭 영상 이후 총 4편의 본편 영상들은 10월 27일(목)과 11월 2일(수) 2편씩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Feel the Rhythm of Korea with BTS – TEASER

 

 

 

방탄소년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성공 개최…해외 매체도 대서특필!

美·英·日 주요 외신, 방탄소년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주목!

 

BTS “Yet To Come” in BUSAN

 

방탄소년단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해외 매체들도 이 소식을 대서특필하며 방탄소년단의 문화적, 경제적 영향력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고 소속사인 하이브측은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했다.

 

대면 공연을 비롯해 '라이브 플레이(LIVE PLAY)',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TV 생중계 등을 통해 전 세계 229개 국가/지역에서 이 공연을 관람했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BANGTAN BOMB] ‘MIC Drop’ & ‘달려라 방탄 (Run BTS)’ Stage CAM (BTS focus) @ BTS “Yet To Come” in BUSAN

 

이번 공연과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해외 매체들이 참여했다.

 

미국의 블룸버그(Bloomberg)는 "부산의 대규모 군중이 방탄소년단의 문화적, 경제적 영향력을 입증했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이번 부산 공연은 2030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로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인 부산을 알리는 행사였다. 전 세계 수만 명의 팬들이 (부산을) 찾아 대체불가한 문화적 슈퍼스타이자 경제적 영향력을 지닌 방탄소년단의 역할이 부각됐다"라고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이어 "방탄소년단은 미국과 유럽의 주류 소비자들에게 도달하기 이전에 아시아 전역에 물결을 일으킨 한류의 중심이었다"라며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2018년 발표한 한 자료에서 방탄소년단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창출할 수 있는 경제 효과가 약 56조 원이라고 추산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5만 명 이상의 팬들을 끌어모았다. 티켓이 없어도 수만 명의 팬들이 부산 각지에 모여 대형 스크린으로 콘서트 생중계를 시청하고 방탄소년단의 색깔인 보라색으로 물든 시내 랜드마크에서 사진을 찍었다"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과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를 조명했다.

 

BTS “Yet To Come” in BUSAN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부산 공연을 "단 한 번뿐인 행사"라고 소개하며 "방탄소년단은 놀라운 열정과 노력으로 지난 9년 동안 한국 문화를 세계 무대에 올렸고, 부산에서의 공연도 그들에게 그 일을 계속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NME는 이어 "'Ma City' 무대에서는 광안대교와 해안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국 전역을 자세히 알렸고, 'IDOL' 무대에는 탈춤이 곁들여졌다"라고 호평했다.

 

미국 NBC도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에 힘을 보태며 부산에서 무료로 콘서트를 열었다"라며 "부산의 거리, 대교, 해변은 방탄소년단의 상징 색깔인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부산 타워, 광안대교, 스타디움 주변 거리 등을 포함한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들이 보랏빛을 띄었고, 멤버들의 사진이 심지어 공연 공식상품과 전광판, 지하철 자동문에도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미국의 뉴스통신사 UPI 역시 방탄소년단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공연을 며칠 앞두고 전 세계의 수만 명의 팬들이 부산에 모이면서 시내 랜드마크들이 보랏빛으로 물드는 등 부산이 '방탄소년단 쇼케이스 장'으로 변모했다"라고 묘사했다.

 

 

하이브 레이블즈 방탄소년단·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 ‘AMA’·‘MTV EMA’ 나란히 노미네이트!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이하 ‘AMA’)와 ‘MTV Europe Music Awards’(이하 ‘MTV EMA’)에 대거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2022 AMA’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 세 팀은 앞서 12일 발표된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2022 MTV EMA’ 수상 후보 명단에도 총 6개 부문에 나란히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AMA’ ‘MTV EMA’에서 5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BTS는 ‘2022 AMA’의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에, ‘2022 MTV EMA’에서는 ‘베스트 K-팝(Best K-Pop)’, ‘비기스트 팬(Biggest Fans)’,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Best Metaverse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세븐틴은 이번 노미네이트를 통해 북미와 유럽에서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이들은 ‘2022 AMA’의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2022 MTV EMA’의 ‘베스트 K-팝’, ‘베스트 뉴(Best New)’, ‘베스트 푸시(Best Push)’까지 첫 노미네이트임에도 여러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올해 ‘AMA’와 ‘MTV’에 데뷔 후 처음 노미네이트됐다.

 

이들은 ‘2022 AMA’에서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부문에, ‘2022 MTV EMA’에서는 ‘베스트 아시아 액트(Best Asia Act)’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베스트 아시아 액트’에 이름을 올린 K-팝 그룹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일하다.

한편, ‘2022 MTV EMA’는 11월 13일 독일 뒤셀도르프의 PSD Bank Dome에서, ‘2022 AMA’는 11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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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HYBE.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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