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NEWS : YG(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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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7년만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첫 영상공개, 선배 가수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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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YG의 걸그룹, 신인 베이비몬스터가 데뷔를 공식화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YG NEXT MOVEMENT(와이지 넥스트 무브먼트)'영상을 업로드 하며, '베이비몬스터' 7명의 멤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나, 언론, 커뮤니티 모두 YG의 신인 걸그룹 데뷔에 큰 주목을 했으며, 이 데뷔 프로젝트 영상은 이틀만에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튜브 인기급상승동영상에 오르기도 했다.
영상에서는 YG의 총괄프로듀서 양현석이 'YG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BABY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신사옥에서 처음으로 발표하게 되는 그룹이며, 베이비몬스터라는 팀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지난 4년 동안 월말평가를 통해서 저를 놀랬켰던 것처럼, 세상을 놀래켜줄 그런 스타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사항이 있다.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대로 평가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소개다.
위너의 강승윤은 '이렇게 까지 잘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악뮤의 아찬혁은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유형의 가수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YG의 대표 댄서이자 트레이너 리정은 베이비 몬스터의 강점을 '눈빛에서 하고자 하는 의지가 굉장히 많이 보인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와 제니는 '7명 다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너무 잘하는 것 같다'라며 후배 그룹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3년 1월 3일 기준 아직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의 정보는 나이, 국적, 이름 등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없지만, 3개국 이상의 다국적 10대 걸그룹이라는 사실이 커뮤니티에 퍼지기도 했다. (태국, 일본, 한국)
YG는 첫 번째로 공개된 영상 이후, 추후 계속 될 프로모션을 통해 멤버들의 정보와 실력 등, 1년동안 사전에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해 촬영한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년 간 YG만의 전문 케이팝 트레이닝을 받은 멤버들은, 아직 데뷔 전 연습생 신분이기에, 대중에게 먼저 멤버들의 실력과 재능을 사전 평가 받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라고 알려졌다.
지드래곤 드디어 컴백, 본격 활동, 방송 활동도 병행 할 것이라는 의지를 들어낸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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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지드래곤 공식 유튜브채널에 지드래곤의 컴백 소식과 23년 본격 활동 소식을 알리는 'G-Dragon - Guerrilla Desk(게릴라 데스크) : G_Division(지 디비전)'이란 3분 짜리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드래곤은 영상에서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와 함께 23년 컴백 및 방송활동 소식을 전했다.
지드래곤(권지용)은 '제가 이렇게 팬 여러분을 찾아 봡는 게 오랜만인데, 새해 겸 또 22년 한 해 많은 소통을 못해서 조금이라도 여러분들께 근황이라던가 내년 계획을 궁금해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인사드리게 됐다, 22년에는 사실 '봄여름가을겨울'도 했었고 한데, 조금 활동하는 계획이 없다 보니까 따로 팬 여러분들이나 무대로서 찾아뵙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았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냥 제 자리에서 제가 하루하루 알차게 나름 준비하면서 쉬면서 충전하는 한 해 였다. 건강하답니다'라고 전하며 근황을 알려왔다.
이어서 그는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SNS 외에 따로 없다 보니까 이 자리를 빌려서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찾아뵐 예정이다. 앨범도 준비중이다. 새해에는 좋은 뉴스 들고 찾아갈 수 있는 제가 되보려고 한다'며 새해 다짐과 팬들을 찾아뵌다는 약속 또한 영상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4인조 이후 최근 멤버 전원이 YG와 전속계약 만료가 되었으며, 탑은 홀로서기를 알렸고, 태양은 YG의 레이블이자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 블랙 레이블'로의 이적을 알리기도 했다.
YG측은 지드래곤만이 YG와의 재계약을 협의중이며, 멤버들은 언제라도 다시 모여 빅뱅 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지만, 개인 활동을 집중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드래곤의 정식 솔로 앨범 발매 및 한국 활동은 2017년 이후 약 6년만이다.
블랙핑크 지수, 멤버 중 마지막 솔로 데뷔 임박. 최근 재킷 사진 완료, 개인 유튜브채널 개설 '행복지수 103%'
#JISOO #김지수 #블랙핑크 #BlackPink
23년 1월 2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수가 솔로 앨범 녹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드라마 촬영, 월드투어 등 일정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솔로앨범 데뷔 재킷 촬영까지 마쳤고, 틈틈이 음악 녹음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곧 좋은 소식을 들고 찾아뵐 것이다'라고 밝혀왔다.
멤버 지수가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면, 제니, 로제, 리사에 이어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솔로 앨범 발매를 하게 되는 것이다.
지수의 솔로 앨범 발매 소식에, 국내외 블랙핑크 팬덤(블링크)은 환호하는 분위기이기도 한 반면, 지수의 체력을 걱정하는 분위기도 있는 편이다.
현재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진행중이기도 하며, 2023년 올해는 1월 7일부터 방콕을 시작해, 홍콩, 리디아, 아부다비, 쿠알라 룸프르, 자카르타, 카오슝, 마닐라, 싱가포르까지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륙 투어 일정이(5월) 잡혀있기도 하다.
투어 일정 상 지수의 솔로 앨범 발매는 5월 이후로 예측되고 있다.
지수는 최근 마리끌레르 화보(with DIOR) 를 촬영하기도 했으며, 새해를 맞아 셀카를 업데이트 하며,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수는 현재 디올 패션,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 및 까르띠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또 지수는 3일 개인 유튜브채널을 개설했으며, 첫 브이로그 영상 '런던 브이로그'를 업로드했다.
채널명은 '행복지수103%'며, 유튜브채널의 전체 수익금은 기부 된다는 내용이 영상 소개에 적혀있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YG, 트레저 데뷔 첫 아시아 투어 확정. 23년 3월 타이페이 시작
#트레저 #TREASURE #아시아투어 #아레나투어
YG대표 4세대 보이그룹 트레저(소정환, 지훈, 준규, 도영, 하루토, 요시, 최현석, 박정우, 아사히, 윤재혁)가 데뷔 이후 첫 아시아 투어를 확정지었다.
소속사 측은 트레저가 23년 3월부터 아시아 투어 '2023 TREASURE TOUR [HELLO]'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이번 투어는 7개 도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알렸다.
3월 4일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마카오로 투어를 진행한다.
트레저는 두 번의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현재 일본 아레나 투어 2022-23 콘서트 중이다.
1월 3일, 4일 양일간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월 28일 29일 양일간은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첫 번째 돔 공연을 할 예정이다.
by.idolounge[아이돌라운지]
자료 YG, 지수 in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