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돌 걸그룹 앨리스(ALICE) 소희 언더웨어 란제리브랜드 비비안 광고 모델 발탁 화보공개 / 제이준코스메틱 YOYO 방과후전쟁활동

🎶 KPOP NEWS : 앨리스(ALICE)

최근 소속사를 옮겨,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걸그룹 앨리스가 란제리속옷브랜드 비비안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앨리스는 2022년 현재의 소속사 IOK(아이오케이컴퍼니)로 이적 후 ELRIS에서 ALICE로 그룹명을 변경 하고 '댄스 온'을 발매 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에 란제리브랜드 비비안(코스피 상장)은 앨리스 멤버들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비비안의 새 얼굴이 된 앨리스는 앞으로 2년간 ‘잇츠마이 핏(It’s My Fit)’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화보 촬영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앨리스의 공식 계정이 모델 소희의 잘록한 허리와 힙라인을 강조한 포즈의 사진과 파자마를 입은 소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식 트위터는 복근이 강조된 브라탑을 입은 소희와 양갈래와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유경, 노란색 오버티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가린의 화보를 같이 공개했다.

평소 '운동마니아, 근수저, 애플힙'등의 수식어를 가졌던 멤버 소희의 이번 모델 선정은 매우 적절하다는 반응이다.

또한, 소희 이외에도 멤버 유경, 가린, 채정 또한 공동 모델로 발탁되며, 앨리스가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최근 걸그룹 출신의 이너웨어, 언더웨어 브랜드와 모델은 제니 '캘빈클라인(Calvin Klein)', 이시안 '뉴발란스언더웨어', 아린 'BYC', 조현 'YES(예스)' 등이 알려져있다.

하지만, 최근 소속사 측이 공식 공식카페를 통해 '멤버 도아와 연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 향후 앨리스는 5인 체제로 활동 할 예정.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결정'이라는 공지를 했었기 때문에, 다음 앨범의 시기가 빠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