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뷰] (여자)아이들 노래가 역주행 했는데, 가사는 타임루프라고?!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아딱질)' 음원차트 1위 스페셜 라이브 클립 공개 / 가사

아이돌 [라운지뷰]

- 케이팝 아티스트 추천 영상(무대)

"음원이 역주행 했는데,,, 가사 내용이 타임루프(Time Loop)?,,,

이 스토리 치인다"

제대로 역주행하고 있는 아이들의 '아딱질'(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24년 2월 19일 멜론 일간차트에 87위로 진입했었다.

24년 3월 14일 멜론 일간차트 3위까지 상승.

수록곡의 멜론 TOP100 3위.

그리고 멜론 TOP100 월간 90위 진입이라는 또 새로운 기록.

'아딱질 붐은 온다... 아니 와버렸다'

지니 뮤직에서는 3월 14일 새벽 3시,

새벽인데도 임영웅과 밤양갱(비비)을 누르고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타임루프 내용의 가사와 딱 어울리는 '역주행'이

더욱 음악의 스토리를 짜릿하게 만든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영어 제목

: FATE(운명)

by.idolounge

+3월 13일 교복을 입고, 파란 하늘아래에서 촬영한

스페셜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라이브 클립

(여자)아이들((G)I-DLE)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LIVE CLIP

작사가 소연 ((여자)아이들)
작곡가 소연 ((여자)아이들),Pop Time,Daily,Likey
편곡자 Pop Time,Daily,Likey,소연 ((여자)아이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가사/LYRICS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피곤해 죽겠네

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
바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
그 애를 보고 말야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
저녁이 돼도 배고픔까지 까먹고
그치 이상하지 근데 말야 있잖아

처음 본 순간 뭐라 할까 그립달까
나도 웃긴데 말야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오랫동안 나를 아는
슬픈 표정을 하고 Oh
흔적 없는 기억 밖
혹 과거에 미래에 딴 차원에 세계에
1 2 3 4 5 6 7 8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져도
다시 놓쳐버리는 것만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아냐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라이브 클립과 함께 아딱질의 챌린지 영상도 업로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