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NCT 도영 첫 솔로이자 정규앨범 '청춘의 포말' 발매, 태연&마크&조원상&켄지 참여 / 단독콘서트 일정 공명 나혼자산다

‘반딧불’로 응원할 청춘의 모든 순간 - 청춘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겠다는 도영의 메시지

데뷔 첫 솔로, 그리고 정규앨범 발매, NCT 도영 '청춘의 포말'로, 국내외 차트 1위

글로벌 톱티어 보이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로 4월 22일 전격 데뷔했다.

도영은 국내외 케이팝 팬들이 인정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데뷔 8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을 통해, '청춘'을 노래하며,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NCT 도영의 첫 솔로 데뷔앨범 '청춘의 포말'은 국내외 각종 음원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전곡 차트인 했으며, 솔로 남자가수로서 기록적 수치인 앨범 선주문량 23만 장을 돌파했다.

타이틀 곡 '반딧불'은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1위, 멜론 HOT100 2위, 톱 100 21위 등을 기록했고, 중국의 QQ뮤직에서 '더블 골드 앨범' 획득,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톱 100 정상 등을 기록했으며, 국내외 SNS, 커뮤니티에서도 음악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결과로 증명했다.

*도영의 '청춘의 포말'은 칠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 등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13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도영 '반딧불'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 촬영장소 : 제주도

조원상(루시), 서동환, 태연, 마크, 강타, 켄지까지

'듣지 않을 이유가 없다' 도영의 첫 솔로 앨범 무려 10곡 수록, K-POP아티스트, 프로듀서 총출동 초호화 라인업 / 발매소감 & 단독콘서트

앨범명 ‘청춘의 포말’은 청춘이라는 파도 속에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포말)을 의미하며, 타이틀 곡 ‘반딧불 (Little Light)’을 포함해 ‘새봄의 노래 (Beginning)’,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Time Machine (Feat. 태연, 마크)’(타임 머신),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끝에서 다시 (Rewind)’, ‘온기 (Warmth)’, ‘Lost In California’(로스트 인 캘리포니아), ‘쉼표 (Rest)’,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 등 전곡이 꿈, 희망, 이별, 위로, 감사 등을 주제로 한 청춘 세레나데로 구성되어 있다.

*포말(泡沫)은 '물이 다른 물이나 물체에 부딪쳐서 생기는 거품'을 뜻한다.

이번 앨범에는 도영의 적극적 참여를 비롯해 케이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초호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더 화제가 되었다.

타이틀 곡 ‘반딧불 (Little Light)’은 밴드 루시(LUCY)의 조원상이 단독 작사, 공동 작곡에 참여했으며, 도영이 단독 작사한 ‘새봄의 노래 (Beginning)’를 히트메이커 서동환이 작곡해 특유의 감성을 더했다.

*서동환은 최근 아유의 'Love Wins All', 정승환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이무진의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등을 만들었다.

DOYOUNG 도영 'Time Machine (Feat. 태연, 마크)' 음원 듣기

또, NCT 마크가 수록곡 ‘Time Machine(타임 머신)’ 단독 작사는 물론, 태연과 함께 피처링으로도 힘을 보탰으며, 강타는 ‘온기 (Warmth)’ 작곡, 편곡에 참여, SM의 대표 프로듀서 KENZIE(켄지)는 수록곡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를 작업하며, 앨범의 모든 수록곡들을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가 만들어졌다.

초호화 제작진들과 함께 도영은 탄탄하고 파워풀한 보컬부터 부드러운 미성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는 폭넓은 보컬 레인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테크닉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K팝 대표 보컬’인 만큼, 첫 솔로 앨범으로도 독보적인 가창력과 자신만의 감성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DOYOUNG 도영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특히 타이틀 곡 ‘반딧불 (Little Light)’로는 경쾌하고 무게감 있는 밴드 사운드에 맞춰 청량하고 힘있게 울려 퍼지는 보컬을 선사, 청춘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주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도영은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작곡 및 단독 작사한 ‘새봄의 노래 (Beginning)’,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진솔하게 쓴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로 도영의 감성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바,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CT 도영 &#39;청춘의 포말&#39; — 도영 '청춘의 포말' 앨범 준비 PPT

도영은 직접 앨범 제작 방향 PPT를 준비하며, 첫 솔로 정규앨범에 대한 진정성과 애착을 드러내기도 해 팬들사이에서 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이번 앨범 발매에 대한 소회를 직접 밝히며, 도영 자기 자신과 청춘들에 대한 응원의 소감을 공개했다.

도영 '청춘의 포말' 앨범 발매 소감

이 마음이 뭔지 모르겠는 마음을 겪고 있네요. 열정과 욕심만으로 가득차서 준비한 앨범인 줄 알았는데 제가 앨범과 노래를 넘치게 사랑하기까지 했나 봐요. 이 마음이 무언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기적이게도 더 이상 제가 앨범의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 왜 헛헛한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정말 감사한 건 이제 이 앨범은 저의 것만이 아니라 같이 고생한 우리 센터 직원분들과 시즈니들 모두의 앨범이 됐어요. 제가 사랑한 만큼 부디 큰 사랑을 주시기를 바라며 노래 잘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게요. - NCT 도영 @do0_nct

한편, 도영은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 발표에 이어 5월 25~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단독 콘서트 ‘Dear Youth,’(디어 유스)를 개최, 공연의 타이틀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에게 도영의 노래로 청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 유스, ])를 개최하는 도영은, 오롯이 도영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가득 채워 봄의 따스함과 여름의 청량함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도영이 데뷔 후 처음 펼치는 단독 콘서트로, NCT 활동을 통해 보컬, 퍼포먼스 등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한 데 이어, 예능, 방송, 라디오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K팝 대표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확고히 굳힐 예정이다.

*도영은 4월 19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으며, '고로쇠 물'이 화제가 되었다. 배우 공명은 도영의 '청춘의 포말'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도 출연하며, 동생을 지원사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