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대표 실력파 걸그룹, 독자적 세계관을 탄탄히 쌓아가고 있는 빌리(Billlie)(미스틱스토리/SM)가 아이유 작사의 타이틀곡 '기억사탕'을 들고 완전체 멤버로 컴백한다.
"저 멀리 뒤돌아 보면, 두고 온 것들이 있다. 잃어버리고 온 것들이 있다"
앞서 빌리는 10월 16일 발매 예정인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의 수록곡이자 선공개곡 [trampoline(트램펄린)]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공개 했었다.
이어 14일 15일에는 미니 앨범 타이틀곡이자 아이유가 작사로 참여한 '기억사탕'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두 편 연이어 공개되었고, 아이유의 목소리로 나레이션 부분이 공개됐다.
"길을 걷다 보면, 무거워서 두고 온 짐들이 있다."
"슬픔에 지워버린, 기억들이 있다"
"다시 꼭 찾고 싶은, 지키고 싶은."
빌리는 이번 미니 5집 활동에 건강 문제로 잠시 휴식을 가졌던 문수아와 수현이 합류하며 완전체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공연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빌리는 지난 9월 방영된 '아육대(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멤버 전원이 참여하며, 완전체 컴백 소식을 알렸었다.
*24년 5월 멤버 문수아와 수현의 복귀 이후 첫 완전체 활동이었던 빌리의 첫 팬콘서트 ‘Your B, I'm B (Belllie've You)‘도 성황리에 마쳤었다. 이후 24년 7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빌리의 첫 번째 단독 유럽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또, 10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치러진 '🔻골든웨이브 인 도쿄(GOLDENWAVE IN TOKYO)'에서 완전체 모습으로 K-POP 팬들에게 완벽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빌리는 빌리의 대표곡 '링 마 벨'로 포문을 열고, 2월 일본 첫 미니앨범 타이틀 '도미노 ~ 버터플라이 이펙트(Japanese ver.)'의 카리스마있는 군무를 통해 관중을 사로잡았다. 멤버 츠키가 추영우와 함께 할 스페셜 MC로 등장, 아육대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댄스스포츠 무대등을 보여주는 깜짝 쇼도 펼쳤다.
10월 16일 완전체로 발매했던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이후 약 1년 7개월만에 발매하는 싱글인 [appendix: Of All We Have Lost]은 아이유 작사, 나레이션의 타이틀곡 '기억사탕'이외에도 선공개곡 'trampoline'과 'Bluerose', 'BTTB(Back to the Basics)', 'Shame', 'dream diary ~ etching mémoires of midnight rêverie'까지 빌리만이 표현할 수 있는 스토리가 담긴 음악 6곡이 실린다.
빌리는 10월 16일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음악중심', '인기가요' 무대 등에 오르며, 다양한 방송, 웹예능에도 출연 할 예정이다.
*빌리는 컴백 앨범 활동 후 24년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첫 번째 단독 아메리카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투어 국가는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멕시코다.
🔽 빌리(Billlie) 선공개곡 '트램펄린'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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