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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KBS의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몬스타엑스(MONSTA X)의 셔누와 뉴이스트(NU'EST)의 JR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둘은 초면이라 존댓말을 써가면서 문제를 풀었는데요.
주간아이돌과 아이돌룸의 메인MC 정형돈이 분위기를 풀어나가며, 아이돌들과 역대급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둘은 각 팀에서 모두 리더이기도 한데요.
리더로서의 고충에 대한 질문에 JR은 `활동 초반 의견 조율이 힘들었다.` 셔누는 `딱히 하는게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또한 본인의 첫 솔로 CF촬영 후 받은 비용을 동료들과 나눴다는 셔누의 미담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셔누는 `제가 너무 어렸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셔누가 어린시절 수영선수 였다는 사실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셔누는 수영선수 시절 너무 긴장해 출발대에 신발을 신고 올라갔다고도 얘기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셔누가 과거 이효리의 백댄서 였다는 사실도 공개되었습니다.
MONSTA X 몬스타엑스 'FANTASIA' Teaser
이날 셔누는 곧 컴백할 `판타지아 엑스`를, JR은 `I'm in Trouble`의 곡을 홍보하며, 신곡 활동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뉴이스트는 5월 11일 컴백했으며, 몬스타엑스는 5월 26일 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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