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돌라운지/라운지특집(opinion)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다시 뭉친 원더걸스. 혜림의 결혼에 소희,선미,유빈의 선물.

반응형

텔미의 열풍

명곡 노바디

 

JYP신사옥의 기둥을 만들어준 원더걸스가 다시 뭉쳤는데요. 

혜림의 결혼 전 축하를 위해서입니다. 

그곳에서 소희와 선미, 이제는 CEO인 유빈이 각자 선물을 준비했는데.

 

`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줘`의 그때 원더걸스가 아닌. 

어엿한 어른, 성숙한 가수이자 배우, 한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의 모습이 눈에 들어와 어딘지 모르게 찡하면서도 흐뭇했습니다. 

 

소희의 드립이..ㅋㅋ

 

원더걸스 재결합.. 하는 날이 올까요?!

오길 바래봅니다.

 

놀란 전소미의 한마디

원더걸스... 짱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