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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뉴스(kpop-news)

슈퍼엠(SuperM) 신곡 100(헌드레드)로 컴백. SM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GMA최초 공개. 아는형님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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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글로벌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한 슈퍼엠(SuperM)이 8월 14일 컴백했다. 

슈퍼엠은 2019년 미국의 캐피톨뮤직에서 SM의 수장 이수만에게 케이팝 프로듀싱을 제안하여 결성되었다. 

 

 

슈퍼엠의 멤버는 샤이니의 태민, 엑소의 백현, 카이, NCT의 마크, 태용, WayV의 루카스와 텐이다. 

그룹명인 SuperM의 M은 매트릭스&마스터(Matrix&Master)의 약자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이끄는 대표 스타이자 전문가인 뛰어난 재능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슈퍼(Super)한 시너지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00`을 들고 컴백한 슈퍼엠은 미국의 채널 ABC 간판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GMA)`에서 첫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 SM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0일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는 GMA에 출연해 새 싱글 헌드레드(100)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SM만의 신곡 포퍼먼스 프로젝트인 `더 스테이지`에서 또한 슈퍼엠만의 `100`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신동(슈퍼주니어)감독의 총괄 아래 `더 스페이지`무대를 촬영했었다. 

 

슈퍼엠은 또한 13일 JTBC 예능 `아는형님` 녹화를 시작으로 국내 예능에서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100의 작사, 작곡에는 유영진, Andy Love와 슈퍼엠 멤버인 마크가 참여했다. 

또한 작곡에 유명 작곡가 라이언 전과 Alawn,Jasmine Kara도 참여했다.

 

by.idolounge

 

🔗SuperM(슈퍼엠) - 100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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