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조이) 어쩌다 전원일기 '안자영'역, 순조로운 출발 / 카카오TV오리지널 넷플릭스 드라마
'스물일곱의 여름을 다 쏟아부은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의 빛나는 존재감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이자 가수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은 9월 5일 첫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사랑스러운 시골 마을 순경 ‘안자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어쩌다 전원일기(영어제목:Once Upon a Small Town)는 '보쌈-운명을 훔치다, 부암동 복수자들, 골든 타임, 파스타, 여우야 뭐하니'등을 연출한 권석장PD가 백은경 작가와 만든 12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원작은 박하민 작가의 '어쩌다가 전원일기'다. 박수영, 추영우, 백성철, 정석용, 백지원, 김영선, 나철, 박예니등이 배우들이 출연하며, 카카오TV오리지널 드라마이지만, 넷플릭스에서도 또한 스트리밍 중이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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