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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황제성 '더 먹고 가'한지민 출연 '언니가 동네에서 더 유명'/선공개 한지민 인스타그램 밤을걷는밤 다시보기
MBN 예능 프로그램 '더 먹고 가'에 한지민이 출연해, 솔직한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20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하는 MBN예능 '더 먹고 가' 7회에서는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하고, 강호동, 황제성, 임지호와 손수 메주뜨기 작업을 한다.
한지민은 메주뜨기를 작업 하던 임강황 하우스에 환한 미소 등장한다.
'더 먹고 가'의 찐 팬임을 인증하면서 '선생님을 위해 요리를 해드리고 싶다'면서, 만두소를 직접 빚기도 한다.
이날 강호동은 '가족들의 외모가 큰 화제였던데'라며 운을 띄웠고, 한지민은 '어린시절 언니가 동네에서 유명하고 인기가 많았다. 나는 언니의 깔칠한 동생 정도로 알려져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언니가 외향적이고 나는 조용한 편이어서, 언니가 연예인이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가 됐다'고 미모의 언니와 어머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의 영화 '조제'는 12월 10일 개봉했다.
'조제'는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 멜로 영화이다.
한지민은 또 최근 카카오TV의 '유희열의 밤을 걷는 밤'에 출연해, 유희열과 솔직, 진솔한 토크를 보여주기도 했다.
by.idolounge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더 먹고 가 '한지민 편' 선공개 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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