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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뉴스(kpop-news)

소녀시대 유리,효연, 골목식당 미리투어단 출연 / 드라마 보쌈-운명을훔치다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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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효연, 골목식당 미리투어단으로 출연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효연이, 7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4번째 골목 ‘고양시 숲속마을’ 네 번째 편에 출연한다.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파스타 미리투어 시식단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시식이 예정됐던 매운쌀국숫집의 미완성 소식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대신 파스타 시식을 하게 되면서 더욱 기대감을 드러냈다.

 

효연은 "일주일에 한 번씩 먹는다"며 폭풍 먹방을 예고했고, 유리 역시 고양시 출신다운 냉철한 상권분석과 해박한 요리 지식으로 역대급 시식평을 남겨 3MC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유리는 최근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화인옹주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박소담, 채수빈과 함께 콘스탄스역으로 열연을 펼치기도 했었다.

 

유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보쌈운명을훔치다’ 사랑해주신 우리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경이 만나고 촬영현장을 나가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 감독님 작가님 스탭분들 배우분들과 함께했던 보쌈의시간들 오랫동안 잊지 못할거같아요 저는 좋은 작품으로 또 찾아 뵙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수경아 행복해꼭
- 권유리insta

 

by.idolounge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유리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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