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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민서' 블랙&화이트 새 프로필 사진 공개. 이미테이션 리아 역으로 연기까지 정주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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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새 프로필 사진 공개

가수 겸 배우 민서가 변화무쌍한 매력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종영한 케이팝장르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실력은 물론 외모, 성격까지 다 갖춘 ‘리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민서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서는 청바지와 스니커즈로 패셔너블하면서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고,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블랙 의상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민서는 한층 더 성숙한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 심플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민서는 ‘좋아’, ‘Is Who(이즈 후)’, ‘No Good Girl(노굿걸)’등 장르를 넘나들며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미테이션’을 비롯해 앞서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즌2’, ‘어쨌든 기념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배우로서도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민서(김민서)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2018년 데뷔 이전에 슈퍼스타K7 Top8에 들기도 했었다.

 

이처럼 민서가 음악과 연기 두 분야 모두에서 전방위로 활약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by.idolounge[아이돌라운지]

자료 SM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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