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CHANGER BRINGIN' THE NEW ERA
10월 21일 에스파의 새 앨범 [Whiplash](위플래시) 발매를 앞두고 SM엔터테인먼트의 원 프로덕션의 최성우, 조우철 총괄 디렉터가 앨범에 대한 감상포인트와 스포일러 인터뷰를 공개했다.
에스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는 발매 전부터 다채로운 티저 콘셉트 사진, 영상, 숏폼 등의 콘텐츠를 공개해 왔으며, 최근 공개 된 멤버들의 🔻콘서트 솔로곡들 또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앨범 발매에 대한 전세계 케이팝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가 가장 잘 하는 '쇠 맛' 콘셉트를 기반으로, 데뷔 이후 처음 타이틀을 EDM 기반의 테크노 장르의 곡으로 선정했다.
*[Whiplash]는 동명의 타이틀 'Whiplash'와 'Kill It, Flights, Not Feelings, Pink Hoodie, Flowers, Just Another Girl'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에스파에게 커리어하이를 선물한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의 슬로건이 '나는 나로 정의한다'였다면, 이번 새 앨범 'Whiplash'는 '주체성을 가진 '나'는 새로운 세계를 여는 'Game Changer''라는 강렬한 키워드를 내세우면서 이와 어울리는 에스파의 당당하고 쿨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앨범 '아마겟돈'에 이어 SMCU 시즌2의 연장선인 에스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에 대해 SM 원 프로덕션(ONE PRODUCTION)의 최성우, 조우철 총괄 디렉터가 앨범 감상의 포인트와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SM 원 프로덕션은 에스파이외에도 강타, 보아, 소녀시대(태티서, oh!GG)를 디렉팅 한다.
*'Whiplash'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멜트미러가 참여했고, 안무가는 레난, 라치카 등이 참여했다.
*'위플래시' 뮤직비디오는 10월 21일 오후 6시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 온라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됐다. (🔗[뮤비/가사] 에스파(aespa) - Whiplash(위플래시) MV/Lyrics)
에스파와 EDM의 만남 ‘Whiplash’, 새롭고 짜릿하다!
에스파는 10월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로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전작 ‘Supernova’(슈퍼노바)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들이 이번에 들려줄 새로운 음악에 많은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가 향하고 있다. 이에 최성우 총괄 디렉터는 “지난 5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이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앨범의 곡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Whiplash’로 에스파의 더욱 발전된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자 했다. ‘Supernova’처럼 대중적인 장르가 아닌, 오히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곡이지만 그동안 하지 않았던 EDM 베이스에 에스파만의 색깔을 입혀서 선보인다는 도전의 의미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우철 총괄 디렉터 역시 “원 프로덕션 제작진들이 ’Whiplash’라는 곡을 듣고 느꼈던 첫인상이 모두 일치했다. 그만큼 좋은 곡이라는 확신과 함께 색깔이 뚜렷한 음악이라 생각했고, 이를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불필요한 요소들을 최대한 덜어내고자 했다. 전작의 맥시멀한 비주얼과 상반되는 절제된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에스파만의 또 다른 ‘쇠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믿고 즐기는 에스파 앨범 프로모션, 이번에도 다르다!
매 앨범마다 혁신적이고 콘셉추얼한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들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파격적인 비주얼로 돌아온 에스파와 아이-에스파(ae-aespa)를 담은 티징 콘텐츠, 기계 모형을 조작하여 ‘Whiplash’ 음원 일부를 직접 믹싱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WHIPMIXER (MY Remix Ver.)’ 체험이 가능한 웹사이트 프로모션, 오감 만족 공연형 팝업 스토어 ‘aespa WEEK – #Whiplash_mood’(에스파 위크 – #위플래시 무드) 프리 오픈, 신곡을 미리 즐길 수 있는 프리 런칭 파티, 독일 패션 브랜드 032c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 및 청음회와 같은 다채로운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모션으로 컴백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조우철 총괄 디렉터는 “’Whiplash’라는 곡은 마치 스테이지에서 음악을 조종하며 군림하는 DJ와 음악적인 데이터를 통해 LED 화면에 시각적으로 송출되는 개념이 연상됨과 동시에, 에스파라는 압도적인 존재와 함께 연결된 아이-에스파를 표현하기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에스파의 세계관이 지난 시즌 2부터 다중우주로 확장된 만큼, 이번 ‘Whiplash’에서는 또 다른 세계를 여는 에스파, 즉 각 유니버스마다 생성되는 데이터가 모여서 새로운 아이-에스파(ae-aespa)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고, 앞으로도 에스파의 세계가 펼쳐짐과 동시에 그들의 데이터가 모여 계속해서 다양한 형태로 함께하는 아이-에스파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에스파의 프로모션은 앨범마다 경험에 따른 몰입을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는 만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DJ Mixer의 주요 기능을 차용해 ‘Whipmixer’라는 가상의 디제잉 패드를 제공, 음악을 감상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에스파의 음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리믹스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으며, 032c와의 캡슐 컬렉션 및 청음회, 프리 론칭 파티와 같이 음악과 패션, 문화의 결합을 통해 에스파의 음악과 콘셉트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에스파 공식 홈페이지 : aespa
‘글로벌 히트메이커’ 에스파의 새로운 도전!
매 활동마다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 ‘글로벌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한 에스파의 다음 활약에 대해서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바. 이번 앨범은 에스파의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도전에 초점을 맞춘 만큼, 활동에 임하는 목표와 포부도 ‘가장 에스파스러우면서도 그동안 본 적 없는 에스파를 보여주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다. 최성우 총괄 디렉터는 “첫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일본 데뷔와 두 번째 월드 투어 등 많은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멤버들이 잘 해 내주었다. 특히 지난 앨범이 너무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Whiplash’라는 새로운 음악으로 그에 보답하고 싶다는 멤버들과 원 프로덕션 스태프들의 생각이 일치해서 가능했던 것 같다. 물론 이번 앨범으로도 좋은 성적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보다 ‘에스파는 이런 것도 잘하네’ 혹은 ‘에스파 아니면 누가 해’ 등의 반응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스파는 10월 24일부터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2024. 10. 21 (MON) ~ 2024. 11. 03 (SUN) 기간동안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9길 41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 에스파 관련글
: 에스파 카리나 'UP' 포함 콘서트 솔로곡 음원 발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에스파컴백 #에스파위플래시 #aespaWhiplash #에스파신규앨범소개 #SM소속아이돌 #10월컴백걸그룹 #aespa #æspa #에스파 #Whiplash #aespaWhiplash #Whiplash_mood
🎶 KPOP NEWS +새 앨범, 컴백 : 에스파(aespa) 최근 소식
2024ⓒby.idolounge[아이돌라운지]
자료 SM ent, aespa SNS